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12. 10. 18. 03:28, Entertainment/Movie]


미래의 암흑조직들이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과거로 보내
루퍼라는 킬러들을 이용해 살해하고 증거와 사체를 없애 완전범죄를 실행함
최고의 루퍼 자리에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은 30년 후의 자신인 브루스 윌리스를 죽여야하지만
미래의 자신을 놓쳐버리고 둘 다 조직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현재의 자신이 살기 위해서 미래의 나를 죽여야하고
미래의 나는 자신의 부인을 살리기 위해서 '레인메이커'라는 미래의 조직 보스가 아이였을때 살해하려고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12몽키즈와 터미네이터가 생각남;;;;;;;;;
헐리우드식 해피엔딩도 가능하지만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들지않아서 마음에 든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지않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대충 넘길 수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면 설정에 구멍이 보이고
아무 생각없이 대충 보면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도 들 듯;;;;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