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공지사항
Diary
끄적끄적
만화& 애니
게임
Entertainment
Favorite
Burning
Boys Love
My Hero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ragon Cave

 
Adopt one today!
Royal Magi 로얄 마기

Adopt one today!
Rajah Ruby 라자흐 루비

Adopt one today!
roserio 로사리오


Adopt one today!
Neiges Eternelles 네쥬 에떼흐넬


Adopt one today!
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

Adopt one today!
Marine d'Hiver 마린 이베르

Adopt one today!
Cote d'Azur 코트 다쥐르

Adopt one today!
Blanche Neige 블랑슈 네쥬

Adopt one today!
Moon Stone 문스톤

Adopt one today!
First Frost 퍼스트 프로스트

Adopt one today!
Bosporus 보스포러스

[황비전하, 2005. 10. 25. 03:39, Entertainment/Voice]


극장판 테니프리를 보고 살짝 불타오르고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렸다...ㅠ.ㅠ

무한 반복으로 열심히 듣고 있을때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놀다가
노래 듣고 있는것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물론 캐릭터에 대해서도.........-.-;
친구가 말하길..... 딱 니 취향이네.. (예리한뇬..-.-;;)
그래...싸가지 없는 왕자님 스타일이 내 취향이긴 하지..쓰읍~

모르고 들었으면 그냥 들었다면 그런가보다..잼있네..하면서 넘어갔을지도 모르나..
이미 아토베 케이코라는 캐릭터에 대해 아는 바..
이건 거의 대박이다....(덜덜덜덜)


게다가 이 느끼함~~~~~~너무 좋다... ~(-.-)~
느끼한거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이상하게 거부감이 안든단말이지...-.-;;;
그래그래...잘생긴 놈이라 그런걸거야..그럴거야........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